제 757 호 디지털만화영상전공, 주요 웹툰 공모전에서 연이은 수상
▲손연화 학우 작품 ‘철새’(사진: 손연화 학우)
최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주최한 'K스토리슈퍼루키 해커톤 전국웹툰최강자전'에서 1학년 손연화 학우가 작품 '철새'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2박 3일간 합숙 창작을 통해 작품을 완성하는 해커톤 방식으로 진행돼 창작 몰입도와 작품 완성도를 동시에 평가하는 공모전이다. '철새'는 제3차 세계대전 이후 분열된 세계에서 주인공이 대형 테러를 막아내며 연대의 의미를 되찾는 과정을 그려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달 열린 '대학만화웹툰최강전'에서도 김언 학우가 'A'로 금상, 이지민 학우가 '모란향'으로 은상, 김지웅 학우가 '숏 노티스'로 특선을 각각 받았다. 지난 10월 개최된 '대학만화웹툰대전'에서도 이유진 학우가 '페르소나'로 은상을 수상했으며 '웹툰런 공모전'에서는 김소진 학우가 '나의 하늘에게'로 8강에 진출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디지털만화영상전공 김병수 교수는 "지난해 겨울방학부터 스토리캠프 등 체계적인 대비를 진행해 온 결과가 결실을 맺고 있다"며 "상명대 학생들이 이미 국내 최정상급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한 사례"라고 말했다.
이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