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57 호 상명대학교-아산시청소년재단, 지역 청소년을 위한 교육협력 체결
▲협약모습(사진: https://www.h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3070)
우리 대학과 재단법인 아산시청소년재단이 지역 청소년의 성장 지원과 교육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18일 아산시 배방 청소년 자유공간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사회와 대학이 함께 청소년의 미래역량을 키우기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 진로·예술·문화 활동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지역 교육자원 연계 및 신규 발굴, 청소년 참여 기반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강사·활동가·전문 인력 확보 및 관리, 교육 공간·시설·기자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아산 지역 청소년들에게 보다 폭넓은 배움의 기회와 고품질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상명대학교는 충남RISE사업 기반의 '늘봄학교 고도화사업'을 통해 아산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배방 청소년 자유공간에서 초등학생 대상 문화예술·디자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웹툰 창작, 디자인 기초, 연극 및 스토리 기반 감정 표현 프로그램 등 대학의 특성을 살린 교육과정을 제공하며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산시청소년재단 소속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지명근 관장은 "이번 협약은 아산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깊이 있는 교육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상명대학교의 문화예술 및 디자인 분야 전문성이 청소년 활동 공간의 교육 품질을 크게 높일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창의적 역량과 진로 탐색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상명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상명대학교 왕한호 충남RISE사업추진단장 역시 "상명대학교는 충남 지역에서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우수한 성과를 보여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아산시 청소년 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길 바라며 대학ᄋ지자체ᄋ교육기관이 함께하는 충남형 지역교육 협력모델을 더욱 공고히 세워가겠다"고 강조했다.
상명대학교는 앞으로 지역 아동센터, 청소년재단 등 다양한 아동ᄋ청소년 지원기관과 협력을 확대하며 늘봄학교 운영 영역을 넓히고, 지역 교육 생태계의 질적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이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