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60 호 2026학년도 상명대학보사를 소개합니다!
이은민 편집장
상명대학보사 편집장을 맡고 있는 프랑스어권지역학전공 이은민입니다. 새내기 시절 시작한 학보사 활동이 어느덧 마지막 학기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대학면 기자로 활동하며 때로는 회의감을 느끼기도 했고 때로는 학보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기사를 쓰고 지면을 채워 나가는 과정에서 상명대학교를 대표하는 학생자치기구로서 목소리를 낸다는 일이 결코 쉽지만은 않았지만, 학내 여러 교직원분들께서 보내주신 도움과 관심 덕분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순간들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1966년 상명여대 시절부터 이어져 온 상명대학보사는 지금도 많은 기자들의 노력으로 지면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학보사가 학내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으로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윤진 부장기자
안녕하세요. 상명대학보사에서 학술면 부장기자를 맡고 있는 공간환경학부 23학번 이윤진입니다. 2024년 3월부터 학보사 기자로 활동하며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대학 사회의 이슈를 학생의 시선에서 풀어내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독자에게 전달하는 일에서 기자로서의 보람과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학보에 실린 한 편의 기사가 누군가에게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작은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대학과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며 의미 있는 담론을 전하고자 합니다. 학우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생각할 거리를 전할 수 있는 학보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김지연 부장기자
상명대학교 학보사 문화면 부장기자를 맡고 있는 한국언어문화전공 23학번 김지연입니다. 학보사에서 활동하며 일상 속 다양한 장면을 글로 기록해 왔습니다. 익숙한 것들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고, 이를 학우들과 나눌 수 있는 기사로 풀어내는 일이 제가 글을 쓰는 이유입니다. 짧은 한 편의 글이라도 누군가에게 작은 질문이 되고, 이는 새로운 시선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순간 속에서도 오래 남을 의미를 놓치지 않으며,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성실히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은탁 부장기자
상명대학보 부장기자, 러시아·중앙아시아지역학전공 24학번 이은탁입니다. 중학교 시절, 저는 늘 정의로운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품게 된 기자의 꿈을 가지고 학보사에 지원했고, 어느덧 활동 3년 차가 되었습니다. 상명대학보에서의 지난 시간은 더 넓은 세상과 마주할 수 있었던 소중한 과정이었습니다. 제가 작성했던 기사들을 돌아보면 큰 아쉬움이 남지만, 그 아쉬움을 발판 삼아 남은 임기 동안 더 좋은 기사를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기록되지 않은 이야기는 쉽게 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대학의 작은 일 하나도 놓치지 않으며, 성실히 기록하고 성장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학보를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변의정 기자
안녕하십니까. 상명대학보사 정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조형예술학과 22학번 변의정입니다. 제가 처음 학보사의 문을 두드린 지도 어느덧 1년 반이 지났습니다. 그날의 포부는 ‘사회와의 더 많은 연결과 소통의 길잡이’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기자로서 공개적인 글을 쓸 수 있는 권한은 큰 책임과 윤리의식이 따르는 일이라는 것을 이곳에서 배웠습니다. 학교와 학우들의 새소식을 누구보다 먼저 살피고 그 안에 담긴 사실과 진실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며, 기자의 일은 독자 뿐만 아니라 글을 쓰는 기자에게도 크나큰 성장의 기회가 된다고 느꼈습니다.
아직도 저에게 기자라는 역할의 책임은 막중하지만, 세차게 흐르는 정보의 물결 속에서 사실과 진실을 놓치지 않기 위해 오늘도 정확하고 신중한 글을 쓰겠습니다.
장은정 기자
안녕하세요. 상명대학교 학보사 기자 지적재산권전공 24학번 장은정입니다. 학생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좋은 기사를 쓰기 위해 학보사 기자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때로 쓴소리를 듣거나 아이템이 기각될 때면, 저도 모르게 제가 쓰고 싶은 기사보다는 타인이 원하는 기사에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솔직히 아직도 어떤 것이 좋은 기사인지, 제가 진정으로 쓰고 싶었던 이야기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이 역시 학생을 대변하는 기자로서 겪어나가야 할 배움의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학보사 활동을 하며 세상에 더욱 관심을 갖고 끊임없이 배우고 싶습니다.
박찬웅 기자
안녕하세요. 2025년 1학기부터 상명대학교 학보사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어교육과 25학번 박찬웅입니다. 저는 대학면과 학술면, 문화면 기사를 맡아 학내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학보는 학우 여러분의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항상 열린 관점으로 대학에서 벌어지는 여러 변화와 문제, 그리고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정보 등을 기사에 녹여내고자 합니다. 넓은 시각으로 대학 생활에 있어서 꼭 필요한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상명대 학보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김건우 수습기자
안녕하십니까! 학보사에 합류하게 된 수습기자 김건우입니다. 고교 시절부터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기록으로 남기는 일에 매료되어 기자를 꿈꿔왔습니다. 그 시절 저와 비슷한 꿈을 가진 친구들을 모아 교내 동아리를 만들 정도로 한 때 굉장한 열정을 갖고 있을 정도였습니다. 학교에서 그 열정을, 그 꿈을 다시 실현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여러분들은 기록이 세상을 바꾼다는 말에 공감하시나요? 저는 한 줄의 기사, 한 장의 사진이 누군가의 인식을 바꾸고 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고교 시절 조지 플로이드 사건이 언론으로 보도되고 ‘BLACK LIVES MATTER’ 운동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미국 여러 주에서 경찰 개혁이 일어나는 사건을 직접 확인하고 실시간으로 느끼며 더더욱 저 말에 확신을 얻었습니다.
앞으로 저는 학보사에서 학생의 목소리를 진심으로 듣고, 전달할 수 있는 정보는 정확하게 전달하고 기록하고 싶습니다. 작은 기사 하나라도, 여러분들의 일상을 바꿀 수 있는 기사를 적을 수 있을 때까지 끊임없이 배워나가겠습니다.
김지연 수습기자
안녕하세요! 이번에 상명대학보사에 들어오게 된 26학번 수습기자 김지연입니다. 저는 제가 겪은 하루를 일기로 쓰거나 주변 지인들과 공유하여 저의 그때의 감정, 생각들을 기억하고 공유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러한 저의 흥미를 개인적인 일을 공유하는 것에서 확장하여 학교 더 나아가 사회에서 이슈가 되는 여러 논점들을 상명대학교 학생 여러분들에게 공유하여 학생 여러분들이 의미있는 생각들을 하고 학교와 사회의 여러 일들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알아야 하는’ 또는 ‘알고 싶은’ 사회와 학교의 여러 이슈들을 최대한 신속하고 쉽게 풀어서 설명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성민 수습기자
안녕하세요. 상명대학보사 수습기자 26학번 서성민입니다. 기자로 활동하는 동안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도움이 필요하지만 쉽게 드러나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그 목소리를 세상에 전해 작은 변화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한 편의 기사가 누군가에게는 공감을 주고 때로는 위로가 되며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생각의 변화를 끌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기사 한 편이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매 순간 진지한 태도와 책임감을 가지고 글을 쓰겠습니다. 앞으로 상명대학보사에서 다양한 시선으로 학내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독자들에게 의미 있는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혜영 수습기자
안녕하세요! 이번에 상명대학교 학보사 수습기자 69기로 선발된 전혜영 수습기자입니다. 평소 상명대에 대한 애정이 컸던 저로서는 수습기자 활동을 맡게 된 것에 굉장히 자부심을 느낍니다. 학보사는 학교의 행사들, 혹은 그 외에도 문화나 학술에 대하여 취재하고 보고하며 신문을 발간하는 조직입니다. 누구보다 발빠르게 소식을 가져오는 상명대학교 학보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 역시 열정을 쏟아 활동을 하겠습니다. 정확하고 흥미로운 정보들을 모아서, 학보사를 넘어 상명대에 매화처럼 즐거운 소식만 가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