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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제 749 호 [기획]함께하는 상명, 학교의 추억 사진전

  • 작성일 202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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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4683
신범상

  1965년에 설립된 우리 대학이 개교 60주년이 되었다. 올해는 개교 60주년을 맞아 더욱 의미있는 기념일이 되었다. 이번 개교기념일은 미래 지도자 양성이라는 창학이념을 새기고, 지금까지 학교발전을 위해 노력한 학생, 교수, 교직원 등 교내 구성원들과 자축하고, 서로에게 감사를 표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캠퍼스의 추억 사진전을 마련했다. 학교에 대한 에피소드와 사진을 공모하여 지상사진전을 개최한다. 


우리들의 추억 사진전


사슴, 포유류, 야외, 수사슴이(가) 표시된 사진  AI가 생성한 콘텐츠는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눈 내리던 날의 사슴상 사진: 곽다인 학우(컴퓨터과학전공)


“학술제에 참석하기 위해 저녁에 다시 등교했던 날. 버스에서 내리자 눈이 펑펑 내렸는데,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하늘만 한참을 바라보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예쁜 사진을 상명대 학우들과 함께 보고자 에브리타임에 공유했고, 학우들은 하얀 눈이 마치 반짝이는 별빛 같다 해주었습니다. 이 사진 속 눈처럼 모두의 미래가 반짝이길 바랍니다.”


사람, 손목, 손톱, 손가락이(가) 표시된 사진  AI가 생성한 콘텐츠는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텍스트, 포스트잇 노트, 병, 친필이(가) 표시된 사진  AI가 생성한 콘텐츠는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사람, 의류, 인간의 얼굴, 댄스이(가) 표시된 사진  AI가 생성한 콘텐츠는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축제를 즐기는 학생들의 모습(사진: 익명 제공)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이틀 간의 축제기간 동안의 사진들입니다. 첫날은 여러 부스들을 즐길 수 있어 좋았고, 둘째 날은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지만, 비를 온몸으로 맞고, 뛰놀며 하나의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았습니다.”


건물, 천장, 의류, 실내이(가) 표시된 사진  AI가 생성한 콘텐츠는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생활예술 전공 기계실 사진: 윤재현 학우(생활예술전공)


“생활예술 전공의 전공수업 모습입니다. 기계실이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친구들과 즐겁게 수업도 듣고, 여러 기계들을 사용해 보느라 여러모로 정신이 없었던 하루였습니다. 내년에, 이 수업을 듣게 될 친구들에게 그저 힘내라고만 전하고 싶습니다.”


야외, 식물, 나무, 지상이(가) 표시된 사진  AI가 생성한 콘텐츠는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야외, 식물, 포유류, 지상이(가) 표시된 사진  AI가 생성한 콘텐츠는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봄과 고양이. 사진: 익명 제공)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자 하나둘 모습을 드러낸 상냥이들(상냥한 고양이들)입니다. 하나같이 이쁘고, 귀여워 하나둘 찍어놓았는데 딱히 자랑할 만한 곳도 적고 귀여움을 다른 분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야외, 하늘, 나무, 안개이(가) 표시된 사진  AI가 생성한 콘텐츠는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야외, 하늘, 나무, 겨울이(가) 표시된 사진  AI가 생성한 콘텐츠는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안개 낀 상명대(사진: 익명 제공)


“작년 안개가 자욱하게 꼈던 날, 상명대의 풍경입니다. 평소에 자주 보이던 타워와 산, 주택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고립된 느낌이 들고, 공포영화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아 찍은 사진입니다. 희뿌연 안갯속에 슬쩍 보이는 건물들이 수묵화로 그린 산수화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사람, 웨딩드레스, 야외, 혼례이(가) 표시된 사진  AI가 생성한 콘텐츠는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실내, 벽, 사람, 천장이(가) 표시된 사진  AI가 생성한 콘텐츠는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프리에 공연 (사진: 익명 제공)


“약 두 달 동안 대동제 공연을 준비했지만 마음과는 다르게 아침부터 퍼붓는 비가 참 야속했습니다. 하지만 야속함도 잠시, 단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세찬 빗줄기 속에서 그동안 준비한 모든 것을 쏟아내는 열정에 더 힘을 내서 마무리한 것 같아요. 제가 언제 또 빗 속에서 힘차게 뛰어보겠어요! 궂은 날씨에도 웃으며 모든 무대를 꽉 채운 우리 프리에 단원들 모두 수고 많았고 자랑스럽습니다. 이끄느라 고생한 단장단을 비롯하여 1,2기 단원들의 추억이 비 덕분에 더 진해진 것 같아요 :) 잊지 못할 순간을 안겨준 프리에 앞으로도 화이팅!”


텍스트, 실내, 디스플레이 장치, 벽이(가) 표시된 사진  AI가 생성한 콘텐츠는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독서모임, 마지막 날(사진: ‘독서광’님 제공)


“동아리 면접 볼 때, 얼마나 떨렸는지 몰라요. 좋아하는 책이 뭐냐는 그 간단한 질문에도 뭘 그리 떨려했는지… 동아리 할 때는, 솔직히 책 읽기 귀찮을 때도 있었고 활동 언제 끝나나 생각했던 적도 있었는데.. 생각해 보면 독서토론 할 때가 제일 생기 있고, 신났던 것 같아요. 우리 독서모임 멤버들 다 잘되면 좋겠고, 언젠가 다시 동아리가 생기면 좋겠네요. 내 최애 동아리 돌아와~!!”


사람, 의류, 야외, 인간의 얼굴이(가) 표시된 사진  AI가 생성한 콘텐츠는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축제 부스 운영 모습(사진: ‘크레페’님 제공)


“축제부스절망편”


야외, 지상, 중소형 고양이, 집고양이이(가) 표시된 사진  AI가 생성한 콘텐츠는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상냥이, 덕수. (사진: ‘덕수팬’님 제공)


“이놈이 제일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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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속의 상명대 (사진: ‘밥쟁이’님 제공)


“눈이 오던 날의 상명대 풍경이 너무 예뻤습니다.”


하늘, 야외, 산, 나무이(가) 표시된 사진  AI가 생성한 콘텐츠는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어느 밤, 상명대(사진: ‘야경조아’님 제공)


“저는 우리 학교의 야경을 좋아해요. 벌써 졸업을 앞두고 있지만, 제가 처음 학교에 애정을 품게 만들어준 게 저 모습이거든요. 너무 예쁘지 않나요? 학교에 늦게까지 남아있을 때, 힘들다가도 야경만 보면 속이 뻥 뚫린다니까요.” 


나무, 페인팅, 야외, 자연이(가) 표시된 사진  AI가 생성한 콘텐츠는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상명대의 사계절(사진: ‘사랑해’님 제공)


“변함없이 아름다운 상명대의 사계절 모습처럼, 저도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어요. 어디서 봤던 건데, 아름답다의 ‘아름’이 ‘나’라는 뜻인 거 아시나요? 아름답다는 나답다는 말인 거죠. 나답게, 아름답게, 살아가요, 우리.”


  많은 추억들이 상명대로 인하여 생겼고, 많은 학생들에게 공유되었다. 대학은 청춘의 ‘메인 페이지’이다. 청춘이 항상 멋지고 좋을 수는 없지만, 이렇게 수많은 사연이 학교에서 생겨났고, 널리 퍼지게 된 것처럼, 앞으로도 계속 학교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좋은 추억이 없어도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분명 앞으로 좋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경험을 하게 될 테니 말이다. 상명대학교는 학교 내 구성원의 모든 앞날을 응원하며,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자리할 것이다. 상명 파이팅~



오도연 기자, 정수형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