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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학번 이민경 학우 "포OO자산운용" 합격 인터뷰
- < 취업자 인터뷰 이름 이민경 학과(학교) 경영공학과(상명대학교) 학번 17학번 회사(부서) 포OO자산운용(회사명 익명) > 간단한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상명대 경영공학과 17학번 이민경입니다. 저는 사모펀드 운용사 중 자기자본 상위 5%, 펀드 수탁고 상위 5% 인 비상장주식, 메자닌, 공모주 투자를 주 전략으로 하는 포OO자산운용 운용지원팀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진로는 어떻게 정하게 됐는지? 제가 대학교 재학생 시기에는 금융권에 취업한 선배님들이 많은 편은 아니었고, 금융공학, 수리금융이 어려운 과목으로 느껴져 당시에는 금융권에 관심이 크진 않았습니다. 그러다 KIS자산평가 마케팅실에서 11개월간 인턴 근무하며 자산평가사, 증권사, 운용사 등 여러 금융기관의 여러 부서에 대해 찾아보고 고민하며 저의 업무적 성향과 유사하고 커리어를 계속해서 쌓을 수 있는 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취업하기 위해 어떤 스펙을 준비했는지? 금융업 진입에 부족한 스펙일 수 있지만 그동안 제가 쌓은 정량적 스펙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학점은 4점대이고, 대학시절에는 토익,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컴퓨터활용능력 1급,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또한 KIS자산평가 입사 후 금융업 취업을 목표로 삼고 투자자산운용사, 데이터분석준전문가(ADsP)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금융투자협회에서 주관하는 자산운용업 관련 오프라인 교육을 100시간 동안 수강하며 업계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쌓았습니다.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는 자산운용사와 유관기관인 자산평가사에서 약 1년간 쌓은 MS오피스 활용능력과 의사소통능력, 조직 융화력 등을 강조했고, 관련 자격증과 교육을 통한 자산운용업계에 대한 관심과 지식을 어필했습니다. 대학 시절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에 남는 일? 신입생 때는 첫 독립생활을 즐기며 기숙사, 자취생 친구들과 야식 시켜 먹으며 놀기도 했고, 시험기간에는 학교 도서관에서 같이 밤을 새며 공부하곤 했습니다. 또한 학생회 활동도 하며 MT, 축제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 것이 좋은 추억으로 남습니다. 하지만 대학시절 학점관리를 가장 최우선으로 삼으며 다양한 학문에 열린 마음을 가지고 모든 과목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경영공학과의 장점은? 경영공학과의 장점은 금융공학, 품질공학, 빅데이터, 생산관리 등 경영학적 지식과 공학적 사고를 모두 겸비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따라서 각 분야에 특화된 교수님들께서 꾸준히 학생들의 사회 진출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십니다. 후배들에게 조언? 포기하지 말고 자신감을 잃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코로나 바이러스 발발 첫해 졸업 한학기를 남겨두고 휴학을 선택했고, 본가로 내려와 2년이라는 시간동안 공무원 준비를 했습니다. 결과는 불합격이었고 2년간의 수험생활은 저에게 걸림돌이 될 거라 생각했지만 오히려 디딤돌이 되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인턴 기간동안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성실하게 최선을 다했습니다. 내가 가고 싶은 분야를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주변에 물어보며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고 나쁨을 따지지 말고 관련된 대외활동, 자격증취득, 관련 교육수강 등 계속해서 도전하고 두드리다보면 기회가 찾아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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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경영공학과
- 등록일 2023-09-20
- 조회수 6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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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석사 연계전공 20학번 정송이 학우 "FN자산평가" 합격 인터뷰
- < 취업자 인터뷰 이름 정송이 학과(학교) 경영공학과(상명대학교) 학번 20학번 회사(부서) FN자산평가 > 간단한 자기소개? 안녕하십니까? 경영공학과 20학번 정송이입니다. 국내 4대 자산평가 중 하나인 FN자산평가 마케팅본부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진로는 어떻게 정하게 됐는지? 경영공학과로 편입을 하게 되면서 금융분야, 데이터 프로그래밍 등 다양한 분야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학과 교수님들과의 상담을 통해 금융 분야로 진로를 결정하게 되었고, 유재필교수님의 지도 하에 증권투자권유대행인 등 금융 관련 자격증 및 여러 활동을 하며 국내 4대 자산평가 중 하나인 FN자산평가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취업하기 위해 어떤 스펙을 준비했는지? 저는 편입 이전에도 해외경험, 학생회 활동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워왔습니다. 편입을 한 후에도 꾸준히 관심 분야를 찾으며 관련 자격증 취득, 금융데이터거래소에서 진행한 공모전에서 우수작으로 선정, 학과에서 추천하는 기타 대외활동에 최대한 많이 참여하는 등 필요 역량을 키웠습니다. 또한 학 석사 연계과정을 밟으면서 유재필교수님의 지도 하에 전문적인 지식을 터득하였습니다. 대학 시절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에 남는 일? 금융분야로 진로를 정하였을 때 자격증, 공모전, 기타 대외활동 등에 많이 참여하여 역량을 키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깊은 전공지식을 쌓기 위해 학 석사 연계과정을 밟으면서 대학원에 진학하였습니다. 랩실 활동을 하면서 관심 분야가 같은 동기들과 함께 성장하고 응원하며 생활했던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경영공학과의 장점은? 경영공학과의 장점은 금융, 프로그래밍, 품질관리, 경영과학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교육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공학적 사고와 경영학적 소양을 익히며 어느 산업 분야에서도 필요한 역량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후배들에게 조언? 금융 분야가 아니더라도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기회도 준비 된 사람이 잡는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기회가 와도 스스로가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잡을 수 없습니다. 경영공학과 교수님들 모두 학생들을 위해 힘 써주시고 전공 강의 외로도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교수님들께 진로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거나 선배들의 조언이 필요할 때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필요 없는 경험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관심 가는 분야가 있다면 다양한 경험을 하며 적극적으로 필요 역량을 키워 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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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경영공학
- 등록일 2023-08-29
- 조회수 6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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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석사 연계전공 이유진 학우 "한국신용평가" 합격 인터뷰
- < 취업자 인터뷰 이름 이유진 학과(학교) 경영공학과(상명대학교) 학번 20학번 회사(부서) 한국신용평가 > 간단한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경영공학과 20학번 이유진입니다. 저는 한국신용평가 평가정책실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진로는 어떻게 정하게 됐는지? 경영공학과에 진학하게 되면서 다양한 전공 수업을 듣는 과정에서 금융 분야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유재필 교수님과의 진로 상담을 통해 많은 조언과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국내 최초로 공인된 전문 신용평가사인 한국신용평가에 합격하였습니다. 취업하기 위해 어떤 스펙을 준비했는지? 저는 전공 수업에서 진행하였던 팀 프로젝트와 금융 데이터 거래소 공모전 활동을 통하여 스펙을 준비하였습니다. 또한 ‘천안형 스타 디지털 인재 육성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3개월 동안 파이썬과 SQL, 딥러닝과 머신러닝 교육을 들었습니다. 다양한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금융과 IT 지식, 팀원과의 소통 능력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대학 시절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에 남는 일? 저는 다양한 활동과 팀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열심히 전공 수업을 듣고 금융 지식을 쌓았습니다. 학점 관리를 열심히 하여 조기졸업을 할 수 있었고, 학석사 연계과정을 통해 전문 지식을 쌓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시험 기간에는 친구들과 함께 늦은 시간까지 열심히 공부하면서 즐겁게 대학 생활을 보냈습니다. 경영공학과의 장점은? 경영공학과는 금융, 생산 운영, 마케팅, 파이썬, R 프로그래밍 등 여러 분야를 접해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심이 있는 분야를 더 집중적으로 공부하며 전문성을 키우고, 자격증을 취득하여 취업을 준비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교수님들과 상담을 하며 자신의 진로 분야에 적합한 방향성을 찾아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후배들에게 조언? 자신이 어느 분야에 흥미와 관심을 느끼고 있는지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금융 분야에 흥미가 있다는 것을 알고 난 후에, 금융과 IT에 관련된 활동을 하면서 이에 맞게 이력서를 작성하고 면접 준비를 하였습니다. 아직 진로가 정해지지 않았더라도, 열심히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경험해 보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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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경영공학과
- 등록일 2023-08-29
- 조회수 6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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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학번 최수현 학우 "더벨" 합격 인터뷰
- < 취업자 인터뷰 이름 최수현 학과(학교) 경영공학과(상명대학교) 학번 17학번 회사(부서) 더벨 (ICT) > 간단한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경영공학과 17학번 최수현입니다. 저는 졸업 전 6개월 간 키스자산평가 원화상품실에서 인턴으로 근무하였고 이후 머니투데이_더벨 ICT부서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진로는 어떻게 정하게 됐는지? 경영공학과에 진학하면서 전공시간에 배우는 과목이 많아서 마케팅/품질/금융/데이터 크게 네 가지로 분류해서 제가 잘 해나갈 수 있는 분야가 무엇인지 고민해보았고 금융 분야로 도전해보고자 했습니다. 키스자산평가에서 인턴으로 근무를 하면서 금융 분야로 정했습니다. 취업하기 위해 어떤 스펙을 준비했는지? 졸업하기 전에는 어학 성적밖에 없었습니다.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여유 시간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어서 “Adsp"라는 데이터분석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대학 시절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에 남는 일? 대학 시절 기숙사에서도 생활을 해보고 통학을 하기도 했고 2학년 때는 학생회와 ‘블루오션’ 동아리에도 들어가면서 다양한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그 때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해보는 것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경영공학과의 장점은? 경영공학과의 장점은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전공 수업이 있다는 것입니다. 회계, 마케팅, 데이터, 품질 등 다양한 수업을 통해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후배들에게 조언? 혹시 고민하고 있는 친구들이 있을까 싶은 마음인데 휴학 추천해요! 취업 전 비교적 시간이 여유롭고 ‘학생’이라는 신분으로 누릴 수 있는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해외여행 등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을 갖는 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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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경영공학과
- 등록일 2023-07-07
- 조회수 6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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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학번 장인서 학우 "더벨" 합격 인터뷰
- < 취업자 인터뷰 이름 장인서 학과(학교) 경영공학과(상명대학교) 학번 19학번 회사(부서) 더벨(ICT) > 간단한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경영공학과 졸업생 19학번 장인서입니다. 저는 졸업 후 6개월간 하나증권 기업금융실에서 계약직으로 근무를 하였고, 이 경험을 살려 머니투데이그룹 더벨의 ICT팀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진로는 어떻게 정하게 됐는지?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던 시기에 KIS자산평가에 취업하신 선배님께서 진행하신 특강을 듣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들었던 특강으로 인하여 금융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진로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취업하기 위해 어떤 스펙을 준비했는지? 가장 처음으로는 하나증권 기업금융실에 들어가기 위해 전산회계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입사 후에는 실무 경험을 쌓으며 따로 자격증을 취득하지 않고도 컴퓨터 활용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퇴근 후 개인시간에는 개인 공부를 통해 펀드투자권유대행인 자격증을 취득하여 금융업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대학 시절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에 남는 일? 코로나19로 인하여 제대로 된 학교생활은 1학년 때가 마지막이었던 것 같은데요, 우선 과동아리인 블루오션에 가입하여 여러 가지 공모전과 학과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1,2학년 때는 학생회 부원으로, 3학년 때는 학과의 부학회장으로 직책을 맡으며 다양한 대학생활을 통해 원활한 교우 관계를 가졌던 것 같습니다. 경영공학과의 장점은? 아무래도 금융, 회계, 마케팅, 유통, 프로그래밍 등의 다양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보니 그만큼 진로의 폭이 넓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후배들에게 조언? 학교생활을 하며 강의를 열심히 듣고 성적을 잘 받는 것도 좋지만 그 이외에 여러 가지 활동을 많이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대외활동, 학생회 활동, 특강 등등 훗날에 이력서에 기재할 수 있는 경험이 한 가지라도 더 생긴다면 취업 준비에 있어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즐길 건 즐기고, 할 때는 열심히 하는 그런 대학생활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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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경영공학과
- 등록일 2023-06-14
- 조회수 6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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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석사 연계전공 20학번 장인영 학우 "회사 보안상 익명, 코인거래소" 합격 인터뷰
- < 취업자 인터뷰 이름 장인영 학과(학교) 경영공학과(상명대학교) 학번 20학번 회사(부서) 코인 3대 거래소중 하나 (보안상 익명) > 간단한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경영공학과 20학번 장인영입니다. 저는 6월 1일부터 국내 3대 코인 거래소 중 하나인 (국내 코인거래소중 하나)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진로는 어떻게 정하게 됐는지? 경영공학과에 진학하게 되면서 금융 분야와 R 프로그래밍 언어까지 다양한 융합적 지식을 쌓을 수 있었고, 이에 대해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유재필 교수님의 지도 아래에 진로 결정에 있어서 큰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가상화폐 3대 기업인 코인원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취업하기 위해 어떤 스펙을 준비했는지? 저는 자격증 부분에서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다른 스펙을 준비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팀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실무에서 팀워크와 프로젝트 수행에 대한 이해도를 갖추었으며, 대학원 진학으로 전문적인 지식과 연구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최근에는 블루문드림 사단법인에서 교육하는 파이썬 교육을 들었던게 면접 볼 때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학 시절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에 남는 일? 저는 코로나 19로 인해 2년 동안은 온라인 강의로 수업하였습니다. 이 기간에 들을 수 있는 최대 학점을 다 채워 들었으며 또한 높은 학점을 받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자기 주도적 학습, 시간 관리, 팀 프로젝트의 협력 등의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경영공학과의 장점은? 경영공학과의 장점은 금융, 데이터, 생산, 품질 등 다양한 분야로 폭넓은 전문지식을 쌓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학과 생활을 하며 좀 더 관심이 있는 것에 대하여 깊게 공부를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저의 학과는 공학 분야에 속하므로, 공대 학과와 유사한 교육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학문적 난이도와 수학적인 요구 사항이 높아 공부하기에 어려울지라도 나중에는 회사에 지원하게 되었을 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후배들에게 조언? 커스터디 모니터링 부서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입출금 시스템을 모니터링하며, 가상화폐를 매매한 고객 자산 관리 모니터링 업무를 하는 것입니다. 금융 분야를 희망할지라도 R 프로그래밍 언어 등 다양한 분야를 포기하지 않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와 비슷한 길을 걷는 분이라면 SQL, 파이썬 등을 공부하는 것이 취업할 때 경쟁력을 갖추는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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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경영공학과
- 등록일 2023-05-31
- 조회수 7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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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석사 연계전공 20학번 박종민 학우 "한국신용평가" 합격 인터뷰
- < 취업자 인터뷰 이름 박종민 학과(학교) 경영공학과(상명대학교) 학번 20학번 회사(부서) 한국신용평가(마케팅) > 간단한 자기소개? 안녕하십니까! 경영공학과 20학번 박종민입니다. 한국신용평가 마케팅부서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진로는 어떻게 정하게 됐는지? 어렸을 적부터 금융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던 저는 경영공학과에 진학하여 금융 분야의 전공지식을 쌓으며 진로를 준비하였습니다. 유재필 교수님과의 진로 상담을 하면서 많은 도움과 조언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신용평가사인 한국신용평가에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취업하기 위해 어떤 스펙을 준비했는지? 저는 편입을 결정한 이후 꾸준한 자기개발을 통해 여러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편입 이전에는 텔레마케팅관리사, 행정관리사, 한경테셋 등의 취득하였으며, 상명대학교에서는 유재필교수님의 추천으로 증권투자권유대행인 자격증을 취득하여 금융 지식의 쌓았습니다. 한국신용평가 면접을 진행하면서 사회초년생임에도 불구하고 자격증을 많이 취득한 점이 합격의 이유인 것 같습니다. 대학 시절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에 남는 일? 저는 상명대학교로 편입하였습니다. 이전 학교에서는 2년 만에 140학점을 이수하였고, 상명대학교에 편입한 이후에는 한 학기당 7개의 전공 수업을 이수하여 조기 졸업을 달성하였습니다. 전공수업을 통해 금융분야에 더 깊은 전문지식을 쌓고자 하여 대학원 진학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경영공학과의 장점은? 경영공학과의 장점은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배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금융, 데이터, 유통, 품질, 마케팅 등 전공수업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진로와 맞는 전문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이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꿈을 고려하여 원하는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 경영공학과 교수님들은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에 많은 도움을 주십니다. 자신의 진로와 꿈을 고려해서 배우고자 하는 전공지식을 쌓으며 교수님과 같이 진로를 만들어 나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입니다. 후배들에게 조언? 금융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후배들에게 가장 중요한 조언 중 하나는 준비입니다. 면접 기회가 주어져도 준비되어있는 사람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면접을 진행하면서 이력서를 작성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였습니다. 취업을 위해 준비한 내용들을 이력서에 자신만의 필살기로 기재할 수 있어야 하며 면접관들에게 자신이 어떤 준비를 했다고 말할 수 있는 필살기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전공학점, 금융회사에서의 인턴경험, 지원하고 싶은 화사나 부서 관련 자격증, 컴퓨터 활용능력, 영어능력, 동아리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준비한 내용들을 기반으로 이력서를 작성하고, 자신이 다른 경쟁자들보다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강조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더불어 어느분야에도 IT 능력이 중요시되고 있는데 파이썬, R 과 같은 공부를 따로 하면 좋겠습니다. 저는 블루문드림에서 파이썬 교육을 매일 들었는데 교육적으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런 대외 교육도 찾아서 열심히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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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경영공학과
- 등록일 2023-05-29
- 조회수 7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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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학번 김시온 학우 "현대자산운용" 합격 인터뷰
- 1. 간단한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경영공학과 18학번 김시온입니다. 2022년 2월에 졸업하여, 8월부터 현대자산운용 인사총무팀에 재직중입니다. 2. 진로는 어떻게 정하게 됐는지 전공 수업을 들으면서 경영지원·관리 쪽 업무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좋은 기회로 KIS자산평가 마케팅실 인턴으로 일하면서 백오피스 업무에 흥미를 느꼈고, 관련 직무에 도전하게 되었어요. 3. 대학시절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에 남는 일 대학시절에 공부를 주로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학교, 집, 알바 혹은 근로장학생으로 근무도 하고 학점 관리도 신경 썼습니다. 동기들이랑 시험 전에 서로 도와주면서 공부했던 게 기억에 많이 남네요. 4. 취업하기 위해 어떤 스펙을 준비했는지 일단, 학점 관리를 기본으로 하고 컴퓨터활용능력 1급과 워드프로세서 외 한국검정능력시험 자격증을 땄습니다. 또, 졸업 전에 KIS자산평가 인턴직에 합격하여 근무하면서 자기소개서 작성과 이력서 작성을 틈틈이 해두었습니다. 5. 후배들에게 조언 학교생활을 충분히 즐기면서 학점관리도 하고, 많은 경험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학점관리에만 몰두했던 것 같아서 많은 경험은 없었던 게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고 싶은 활동, 공부 등 자신이 원하는 쪽으로 관련된 경험을 쌓다 보면 자기소개서나 면접 때 할 말이 많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6. 경영공학과의 장점 금융, 데이터 등의 다양한 수업을 들을 수 있고 다양한 진로가 많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R언어랑 회계 관련 수업을 가장 열심히 했던 것 같은데, 그게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인사관련 업무다 보니 R언어를 쓸 일이 많지는 않은데 회계는 업무에 도움이 되고 있어요. 데이터 관련 산업 및 직무들이 뜨고 있으니까 R언어를 기초로 파이썬도 공부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R언어가 처음엔 어려운데 반복하다 보니 재밌다고 느꼈던 수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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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경영공학과
- 등록일 2023-03-15
- 조회수 8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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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학번 김소연 학우 "FN자산평가" 합격 인터뷰
- 1. 간단한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2018년도에 입학한 공과대학 경영공학과 김소연입니다! KIS자산평가 TR사업실에서 1년 넘는 기간 동안 인턴을 마치고 2023년도에 에프앤자산평가 파생상품평가본부 스왑실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2. 진로는 어떻게 정하게 됐는지? 학기 중에는 진로에 대해 방황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수업을 많이 수강하였고, 금융공학 수업에서 학습했던 선물, 옵션과 같은 개념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관심사를 통해 KIS자산평가에서 인턴 업무를 하였고 평가사 직무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3. 대학시절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에 남는 일? 대학시절 학기의 절반 이상을 기숙사에서 동기들과 함께 생활하였습니다. 학생회 활동도 하며 동기들과 함께 수업을 수강하고, 놀러가며 시험 기간 때는 과방에서 밤을 새면서 공부를 했던 것이 제일 기억이 남습니다. 공부하고 놀며 생활하는 그 자체로 학교를 즐기는 것이 충분히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4. 취업하기 위해 어떤 스펙을 준비했는지? 취뽀, 일명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서 대학교 수업을 열심히 들었습니다. 방학 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의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졸업을 앞두고 인턴직에 지원하였습니다. 이후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생활하면서 그 안에서 투자자산운용사를 취득하였으며 지금까지도 금융과 데이터에 관련되는 자격증들을 준비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5. 후배들에게 조언?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있다고 하고 싶습니다. 학교 생활을 하면서 여러 강의를 수강하고 다양한 분야에 대해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강의와 많은 경험을 한 후, 진로에 대한 결정을 하는 것도 늦지 않았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6. 경영공학과의 장점은? 경영공학과의 장점은 경제, 경영, 재무, 금융, 유통, 마케팅 등 다양하게 강의를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더 깊은 실습 강의로 인해 R프로그래밍 언어 등 데이터 활동도 할 수 있어 기초를 쌓을 수 있습니다. 전공수업과 관련된 자격증도 많이 있으니 해당 수업을 수강하면서 자격증도 같이 공부한다면 나중에 취업을 준비하기에 수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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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경영공학과
- 등록일 2023-03-13
- 조회수 8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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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학번 이규영 학우 "FN자산평가" 합격 인터뷰
- 1. 간단한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경영공학과 16학번 이규영입니다. KIS자산평가 주식파생실에서 인턴을 하다가 이번에 FN자산평가 파생상품 평가팀(정규직)에 입사 하게 되었습니다. 2. 진로는 어떻게 정하게 됐는지? 신현준 교수님 강의 중에 재무관리를 듣고 나서 금융 쪽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현재의 만원의 가치와 1년 뒤 만원의 가치에 차이가 있다는 것이 저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이후 금융공학 수업을 들으면서 옵션과 파생상품에 대해 공부를 하게 됨으로써 금융 쪽으로 나아가기 시작했습니다. 3. 대학 시절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에 남는 일? 솔직히 말씀 드리면 1, 2학년 때는 막 스무 살이 되었고 노는 게 정말 재미있어서 학점 관리를 제대로 못 했습니다. 이후 나이를 먹고 철이 들어서 3, 4학년 때는 더 열심히 준비해서 학점도 복구하고 취직을 위해 이것저것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4. 취업하기 위해 어떤 스펙을 준비했는지? 저는 3학년 때부터 급하게 준비하게 되었는데요, 우선 사무직이면 컴퓨터 활용능력은 필수라고 생각해서 컴퓨터활용능력 1급을 준비했습니다. 이후 신현준 교수님이 추천해 주신 증권투자권유대행인으로 금융 지식의 기초를 쌓았고, 좋은 기회를 통해 KIS자산평가 주식파생실 인턴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금융 쪽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필수로 취득해야 하는 투자자산운용사를 취득하였습니다. 5. 후배들에게 조언? 이번에 취업 준비를 하면서 느낀 바로는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취직을 위해 무엇을 준비했고, 어떻게 해서 관심이 생겨서 이쪽 방면으로 지원했는지 이제 본인만의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금융권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방학 때나 시간이 날 때 금융투자협회 채용공고 사이트에서 평가사나 운용사 그리고 증권사 인턴을 해보는 것을 반드시 추천해요. 6. 경영공학과의 장점은? 금융, 데이터, 유통, 마케팅 등 여러 분야의 지식을 배울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거 같아요. 지금 서울권 인문 대학들은 취직하기 정말 힘들다고 하는데, 우리 경영공학과는 나름대로 다들 잘 취직하는 거 같더라고요. 또, 요즘 IT 그리고 빅데이터 관련 산업이 커지는 중인데 데이터 관리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인 거 같아요. 제가 만약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무조건 데이터 쪽 공부를 열심히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데이터 쪽 열심히 파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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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경영공학과
- 등록일 202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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