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에 대하여 전체 4954건의 검색결과가 검색되었습니다.)
5호 / 교지 | FEATURE / 에세이, 좋아하세요?
정기자 정지은 202210316@sangmyung.kr ▶ 여태현, <오늘은 누구도 행복하지 않았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목차 中 에세이에 관한 단순한 궁금증으로부터 나는 서점에 방문하는 것을 좋아한다. 책을 사지 않더라도 서점이 주는 고유한 향기와 책들이 나를 감싸는 듯한 포근한 분위기를 즐긴다. 베스트셀러 가판대 앞에 서서 책 제목을 구경하고, 마음이 끌리..
6호 / 교지 | FEATURE / 우리의 참여로 굴러가는 언론, 언론에 참여하시겠습니까?
편집장 이소명 202210058@sangmyung.kr 언론자유의 의의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필수 요소” 고3 시절, 수능 사회탐구영역으로 정치와 법을 선택하였다. 대학에 가기 위해 수능 특강에 서술된 개념부터, 문제 선지까지 달달 외웠다. 그때 내 머릿속에 저장된 언론은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필수요소’이었다. 편할 날 없던 언론의 역사는 어떠했는가 ..
6호 / 교지 | FEATURE / 가족복지학과 학생입니다
정기자 이다현 202110233@sangmyung.kr 아, 힘든 일하시네요. 나는 가족복지학과다. 가족복지학과는 가족, 보육, 상담, 복지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한다. 이중 나는 복지에 관심을 갖고 있다. 졸업 후 사회복지관 취업을 생각하고 있다. 나로서는 여러 번 고민하고, 현장을 경험해 보며 겨우 내린 결론이다. 내 계획을 말했을 때 돌아오는 말은 대부분 이런 것들이..
6호 / 교지 | FEATURE / 너 혹시... T야?
정기자 이다현 202110233@sangmyung.kr 유행-MBTI=0 ? “너 혹시 T야?”,혹시 당신도 이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이 유행어는 유튜브 채널 <밈고리즘>의 폭스클럽 시리즈 속에서 시작되었다.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헌팅 계획을 세우는 김지유와 한지원에서 허미진은 공감보다는 차가운 현실을 직시시킨다. 그때 그녀들은 말한다. “언니 T야?” MBTI, 어느 순..
6호 / 교지 | FEATURE / 설악 오색 케이블카 착공 즈음에
정기자 임지혁 jihyuki@outlook.com 아마도 모든 것이 태초부터 균형을 이룰 수는 없는 것인가 생각한다. 가령 어릴 적의 사회과부도를 머리 속에 떠올려보면 수자원이 풍부한 남해 지방과 논밭이 펼쳐진 호남지방, 교통이 편리한 대전이나 대구 등 지역마다의 특징이나 강점에 대한 내용들이 기억나고는 한다. 그런데 수업의 내용에 그다지 집중하지 않는 불량 학..
6호 / 교지 | FEATURE / 디지털 시대, 아날로그 감성을 찾아
정기자 정지은 202210316@sangmyung.kr - 뮤직비디오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아이유> 中 나는 어린 시절 밥 먹을 때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으며, 자기 직전까지도 불을 켜놓고 한 번 읽기로 정한 책은 절대 내려놓지 않는 아이였다. 불과 5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마음에 드는 책이 있다면 앉은 자리에서 몇 페이지이건 집중해서 한숨에 읽을 수 있는 ..
6호 / 교지 | FEATURE / , 그리고 나의 결심
정기자 정지은 202210316@sangmyung.kr - 영화<내 어깨 위 고양이, 밥> 中 연말이 되면 꼭 찾는 영화가 하나 있어요. 바로 ‘내 어깨 위 고양이, 밥’입니다. 처음에 이 영화의 제목을 들었을 때는, ‘무슨 영화 제목이 이렇게 입에 안 달라붙지? 너무 길어. 재미없을 것 같아.’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머리를 스쳤습니다. 자극적이고, 웅장하고, 화려한 내용의 ..
6호 / 교지 | FEATURE / 여유를 가지지 못하는 우리, ‘나’를 위해서
정기자 이선민 202115029@sangmyung.kr 두둥두둥, 내가 탄 지하철이 한강을 지나간다. 1호선 열차 안에는 항상 많은 사람이 타고 있다. 서 있는 사람들 사이에 억지로 몸을 끼워 잠시 숨을 고른다. 멍하니 창문 너머의 노을을 바라보자니 마음속 감성이 충만해지는 기분이다. 여유를 가지고 밖을 쳐다본 게 얼마 만일까. 대중교통을 타면 자연스럽게 손에 들린 작..
6호 / 교지 | FEATURE / 아직도 ‘산리오 키링’ 뽑는 걸 좋아하는 대학생이 있다?
정기자 이선민 202115029@sangmyung.kr 이 기사를 읽는 사람 중 누군가는 특정 캐릭터가 그려진 제품을 산 경험이나 미디어 시청 경험이 한 번씩 있을 것 같다. 나는 당연히 YES이다. 21세기에 이러한 사회적 풍조를 ‘키덜트’라고 한다. 키덜트 라는 단어, 어딘지 유추할 수 있지 않을까? 키덜트 라는 단어는 ‘KID + ADULT’로 20, 30대의 어른이 됐는데도 여전..
6호 / 교지 | FEATURE / 먼지 속에서 나의 교지
편집장 이소명 202210058@sangmyung.kr 신문방송국 국장 교수님과 면담을 나누던 중, 특색 없는 교지이기에 문학잡지로 바꾸는 건 어떠냐는 제의를 하셨다. 당장은 어려우니 한두 개씩 문학을 써 보자고. 반발심이 들었다. 갑자기 문학이라니, 거기다 교지가 특색이 없다니. 집에 가면서 그 말을 곰곰이 되새겨 보았다. 많은 생각이 오갔다. 문학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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