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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 / 교지 | FEATURE / 시를 읽지 않는 요즘 학생들을 위하여
시를 읽지 않는 요즘 학생들을 위하여 202110353@sangmyung.kr 정기자 송지민 간혹가다 요즘 학생들은 시와 같은 문학 작품을 잘 읽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다. 사실 요즘 학생들이 문학 작품에 크게 관심이 없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들이 그럴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자랐다고 생각하며, 학생들의 입장에 공감한다. 학창 시절, 우리는 ..
4호 / 교지 | FEATURE / 예비입대자가 말한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예비입대자가 말한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202110483@sangmyung.kr 정기자 양현준 20살, 누구에게나 20살은 설렘으로 다가올 것이다. 그저 쓸 곳 없는 플라스틱 카드였던 주민등록증에 의미가 생기고, 이제는 각자 꿈꿔온 목표를 향하여 첫걸음을 내딛는 순간이기도 하다. 이렇듯 성인이 된 우리는 자유와 희망을 얻음과 동시에 의무와 책임 역시 떠안게 ..
4호 / 교지 | FEATURE / 자그마난 볼펜 모나미 153
자그마난 볼펜 모나미 153 정기자 201710846@sangmyung.kr임 지 혁 오늘도 어딘가의 책상에서 굴러다닐 흰 색에 검정색, 어쩌면 육각 연필과도 비슷하게 생긴 볼펜 한 자루, 모나미 153을 집어 들고서는 주머니에 넣었다. 필자는 그 후에야 문을 열고 나서며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고는 한다. 문구점에서 300원 정도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면서 요즘은 더러 특..
4호 / 교지 | FEATURE / 성과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성과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202210316@sangmyung.kr 정기자 정지은 “시대마다 그 시대에 고유한 주요 질병이 있다.” 한병철의 ‘피로사회’를 시작하는 첫 문장이다. 우리나라는 ‘성과사회’이다. 산업혁명 이후 확연히 달라진 우리 사회는 시대가 흐를수록 ‘빨리빨리’를 외치며 남들보다 더 많은, 더 나은 성과를 내는 데 급급하다. 사람들은 이러한..
5호 / 교지 | FEATURE / “종이 빨대 사용은 ESG 경영에 해당하는가?” - 기업의 ESG 경영에서 발견한 모순 -
수습기자 김나현 202210152@sangmyung.kr 경영의 새로운 걸음, ESG와 그 실체 기업의 모습이 변화하고 있다. 요즘의 기업들이 이윤을 추구하려는 만큼, 사회적 책임도 요구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이 사회공헌 활동, 기업 시민, 이해관계자경영, 지속가능경영 등으로 혼용 및 확장되어 사용되어 오다가, 최근 들..
5호 / 교지 | FEATURE / 외로움에 잠수하기
수습기자 이다현 202110233@sangmyung.kr <어느새 사라진 그 청년> "면바지 한 벌, 청바지 한 벌, 정장 수트 한 벌 이렇게 있는 거니까 그래도 아직 30대면 대인관계를 많이 할 나이잖아요. 그런 거에 비해서 너무(옷이) 없는 편이긴 하죠. 이 현장 같은 경우는 제가 본 현장들 중에서는 나이대별로 따졌을 때 정말 아무것도 없는 현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독사 ..
5호 / 교지 | FEATURE / 사유(思惟)하지 않는 세상이 온다
정기자 정지은 202210316@sangmyung.kr 사유하지 않는 사람들 당신은 사유하는 사람인가? 단순히 문해력의 문제를 뛰어넘어, 최근 들어 활자 자체를 읽고 싶지 않아 하는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긴 글은 읽지 않은 채, 단편적인 내용만을 보여주는 것들만 선호하게 되고, 조금이라도 글이 길어지는 듯하면 화면을 돌려 다른 흥미로운 것들을 찾아 나..
5호 / 교지 | FEATURE / 이태준의 수연산방에서
정기자 임지혁 201710846@sangmyung.kr 성북에 가면 수연산방이라는 곳이 있다. 학교에서 거리는 그렇게 멀지 않지만 직접 이어진 대중교통편이 없으니 자차 또는 택시를 이용하거나, 어렵다면 시간이 넉넉한 휴일이나 방학 때 방문하기를 권한다. 서울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에서 내려서 버스로 환승하면 닿을 수 있는 곳이라서 이전에 소개했던 길상사와..
5호 / 교지 | FEATURE / 전화가 무서운 나, 콜 포비아인가?
수습기자 이선민 202115029@sangmyung.kr 저장되지 않은 번호로 연락이 오는 상황이 어찌나 긴장되고 무서운지, 전화를 받기까지 많은 심호흡과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하다. 아르바이트 구인 당시, 문자로 지원하면 상대방 쪽에서 전화를 주시는 방식이었다. 전화가 무서웠던 나는 전화를 받지 못하고 끊길 때까지 기다린 뒤에 할 말을 정리해서 문자로 연락을 드..
5호 / 교지 | FEATURE / 우리가 포기하는 것들에 대하여
정기자 송지민202110353@sangmyung.kr 저는 작년 겨울쯤부터 '포기'라는 주제에 대해서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포기란 무엇일까, 내가 포기한 것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다른 사람들은 무엇을 포기하면서 살아갈까. 이런 생각들을 하며 글로 남기고 싶었지만, 이런저런 핑계만 대다 반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리더라고요. 그리고 늦었지만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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