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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보사 | 학술상 / [소설 당선작] 지렁이와 마법의 흙
<소감>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은 저마다 다르지만, 진정으로 자기 자신에게 정직하고 의미 있는 삶은 어떤 모습일까 생각하며 글을 썼습니다. 마음 속에만 간직했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저의 모습을 지렁이에 비유했습니다. 꿈을 사랑한다는 것은, 꿈이 이루어지는지 여부와는 상관없이, 꿈을 향한 여정을 곧 인생 자체로 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황경민 (무..
학보사 | 학술상 / [소설 가작] 수염, 그녀
<소감> 수년 전에 쓴 소설이다 보니 함유한 이미지가 지금 시대의 것보다는 뒤처진 것 같아 아쉽습니다. 과분한 상 감사합니다. 강태훈 (한일문화콘텐츠전공)
학보사 | 학술상 / [소설 입선작] 이원소
<소감> 초등학생 남자아이가 ‘이원소’라는 여자아이를 좋아하는 순수한 마음, 첫사랑을 그린 소설입니다. 이 아이의 사랑은 사랑이라고 부르고 싶지 않을 정도로 많이 외로운 짝사랑이지만 그럼에도 사랑은 계속 이어집니다. 부족한 소설이지만 상을 받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이 영광을 간직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사투리의 고증이 잘못된 ..
학보사 | 학술상 / [소설 부문 심사평]
총 아홉 편의 소설을 읽었다. 작품 수준에 편차가 커서 세 편을 고르는 데는 어려움이 없었다. 그런데 세 편의 순서를 정하는 데는 긴 시간을 들였다. 스타일이 달라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있었다. 제재의 차이는 일단 무시하고 빈틈이 적은 서사, 내용을 풍부하게 만드는 꼼꼼한 문장을 선정 기준으로 삼았다. 그렇게 해서 1등 「지렁이와 ..
학보사 | 학술상 / [시 당선작] 겨울 숲 외 5작품
겨울 숲 머리 흰 편백숲에 겨울비가 오고 있다 삼월로 가기에는 아직 이른 날씨인데 어제의 풍경을 지우듯 두려움 없이 비는 종일 내린다 쌓인 눈을 지울 때마다 찰나의 고요를 붙잡는 저 수부의 울음 비가 내릴수록 귀는 아득해지고 나는 길 없는 세상에 발이 푹푹 빠지도록 어디로 가야 할지 이리저리 흔들렸다 다시 단단해지고 싶어 떠나 온 길 위에서 수척한..
학보사 | 학술상 / [시 가작] 새의 길 외 7작품
[새의 길] 하늘을 가르는 비행기 꼬리에 새들의 기억이 찢어진다 길 잃은 바람 속에서 새들은 비틀거리다 추락한다 흙에 묻힌 날개만이 옛 노래를 기억하며 썩어간다 부서진 하늘길 위로 소리 없는 계절이 지나간다 [흔적] 새벽, 빈 커피 잔을 본다 벽에 남은 갈색 자국이 구름처럼 퍼져 있다 커피는 사라지면서도 흔적을 남겼다 나는 살아가면서 무엇을 남겼나 손..
학보사 | 학술상 / [시 입선작] 하짓날 외 4작품
하짓날 벌써 해가 떴다. 아직도 지지 않는다. 시간이란 허공만을 지나 내게 내려닿는 걸까. 벌써 언제 이렇게 해가 뜨고 눈이 부시고 그 사이에 또 아무렇지 않게 내 한 몸 안에는 얼마나 얼마나 많은 비용이 차곡차곡 들었는가. 어쨌든 무언가를 피워내야 하는데 나는 쓸쓸해지는데, 나는 또 해를 보고 또 눈부실 내일을 기대하고 그 사이에 시간은 얼마나 얼마나 ..
학보사 | 학술상 / [시 부문 심사평]
이번 공모에 많은 작품이 접수되어 학생들의 창작 의욕을 보여주었고, 모든 작품이 각기 고유한 매력을 지니고 있었다. 모두 저마다의 시선으로 삶과 세계를 탐구해준 만큼 어느 하나 쉽게 지나칠 수 없어 숙고한 끝에 당선작, 가작, 입선을 선정하게 되었다. 먼저, 김대현의 「겨울 숲」 등 5편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전반적으로 김대현의 작품들에서는 감각..
학보사 | 학술상 / [논문 입선작] 국내 포토테라피의 현황과 발전방안
학보사 | 학술상 / [논문 부문 심사평]
이번 학술상은 응모작이 적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심사 결과 당선작 없이 가작과 입선을 선하였습니다. 가작은 우리 사회에서의 방언의 가치를 부각하고 현재의 상황을 살핀 후 소멸하지 않도록 연구 및 관리 방안을 제시한 논문 ‘방언 소멸방지 방안’으로 선정하였습니다. 방언에 대한 관심이 적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이를 되살리고 보존하자는 취지의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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