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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보사 | 학술상 / [평론 가작]누구나 타협할 수 없는 취향이 있다 - 영화「소공녀」
김경선(글로벌금융경영학과) 영화를 보며 나는 어떤 사람인지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에게 중요한 것과 나를 살게 하는 것. 그중에는 타협하며 잊혀진 취향도 있지만, 아직 남아있는 취향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것들이 모여 지금의 저를 만든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생물은 서식 환경이 있다면 죽지 않고 살아갑니다. 집이 없어도 위스키와 담배가 있어 ..
학보사 | 학술상 / [평론 입선]나는 영원한 여행의 도우미가 되기로 했다. - 영화 ‘굿바이’
김수현(일본어권지역학전공) 우연히 굿바이라는 영화를 접하게 되어 영화를 보며 개인적으로 많은 감정을 느꼈고 이러한 생각을 정리하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전공지식을 살리고 더불어 제 안에서 죽음의 정의에 대한 내용을 글에 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바쁘게 준비했지만 좋은 결과가 있었기에 무척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학보사 | 학술상 / [평론 부문 심사평]
[평론 부문 심사평] 올해 상명 학술상 평론 부문에는 총 6편의 평론이 응모되었다. 수상작 3편과 나머지 3편을 가른 기준은 단순하다. 수상작 3편은 학보사가 제시한 기준 분량인 원고지 50매를 최대한 활용하였고, 나머지 3편은 그렇지 못하였다. 분량이 짧은 대신 글의 수준이 더 높다면 별도로 고려했을 것이나, 나머지 3편 가운데 그런 글은 없었다. 따라서 일..
학보사 | 학술상 / 제50회 상명학술상 수상자
제50회 상명학술상 수상자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알려드립니다 727호 '제50회 상명 학술상 특집' 12면 소설 부문의 당선으로 안내되었던 "입선작"「힘들 땐 쉬세요」를 "당선작"으로 발행했던 사실을 정정합니다. 논문, 소설, 시 부문 심사평의 일부분이 편집 과정 중에 지면에서 누락되었는데, 원본은 학보사 웹진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학보사 | 학술상 / [소설 가작] 화르륵
영화영상학과 최명지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 지어 남들에게 내보인 것은 이 소설이 처음입니다. 글을 쓰면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거나 모든 것을 엎을 만큼 고민했던 순간들도 여러 번 존재했지만 그만큼 창작에 대한 순수한 즐거움도 가득했습니다. 3학년을 앞두고 생각들이 많은 요즘이었는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머리가 조금은 맑아진 듯한 기분이 듭니다. 뒤돌아..
학보사 | 학술상 / [만화 부문 심사평]
먼저 당선작으로 선정한 ‘기다림’은 오늘날 우리 사회의 이슈인 유기견 문제를 소재로 하여 눈길을 끌었다. 독거노인과 장애인 이야기를 비유, 복선과 반전 기법으로 잘 표현하였다. 또한 장면 구성 등 연출 면에서도 폭넓은 앵글 샷으로 작품의 깊이를 더해준 수작이다. 가작으로 선정된 ‘무제’는 인형극에 비유하여 짧은 단편의 묘미를 잘 살렸다. 노사갈..
학보사 | 학술상 / [사진 당선작] 인생의 길
<소감> 지난 6월, 서울로 짧은 나들이를 갔던 날의 한 장면입니다. 한적한 오솔길을 걷다가 우연히 마주한 부녀의 모습이 인상깊어 기억에 남았습니다. 딸의 작은 손을 꼭 잡은 아버지가 조용히 걸음을 옮기는 모습에서 따뜻함과 평온함이 느껴졌습니다. 그 순간, 무언가 가슴 깊은 곳에서 울림이 일어나 카메라를 들어 이 순간을 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학보사 | 학술상 / [사진 가작] 녹색통행
<소감> 안녕하세요! 사진을 사랑하는 조수진입니다. 우선 학보사 관계자분들과 제 사진을 보러 오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스트레스를 푸는 가장 좋은 방법이 일상 속 행복 찾기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그중에 중요한 도구가 사진입니다. 평소에 어떤 장소를 가든 기억하고 싶은 순간은 눈과 사진으로 담습니다. 잔디로 새에게 녹색 통행 길을 ..
학보사 | 학술상 / [사진 입선작] 파도
<소감> 사진을 좋게 봐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여행 중 우연히 만나 함께 식사를 했던 분이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특히 기억에 남았던 여행지에서 향수를 사서 사용하면, 일상 속에서도 그때의 기억과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어떤 향, 노래, 장면 등을 통해 우리는 전혀 상관이 없던 특정 대상을 떠올리며 그때의 감각을 생생히 느낄 수 있습..
학보사 | 학술상 / [사진 부문 심사평]
안녕하세요 제51회 상명학술상 사진부문 심사를 맡게 된 사진영상미디어전공 임준형교수입니다. 많은 출품작들이 독창성과 사진적 완성도가 높았으며 미적표현력과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집중하여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당선작: "인생의길" 당선작인 "인생의길"은 아빠와 딸의 다정한 뒷모습을 따스한 색감으로 담아낸 작품으로, 감동적인 순간을 섬세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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