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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호 / 학보사 | 여론 / 학교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 '있지'! - 모두들 '달라달라'
학교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 '있지'! - 모두들 '달라달라' 같은 대학에 다니면서도 전국 각지에서 통학, 기숙사, 자취의 다양한 등교 방법을 이용하는 학생들. 그들의 에피소드와 다양한 주거형태의 장단점을 함께 들어보자! 김수인 기자 최정원 기자
672호 / 학보사 | 여론 / [사설] 엘리트 스포츠와 생활체육의 조화가 필요한 때
스포츠(Sports)의 개념은 운동의 행위에 경쟁성, 흥미성, 규칙성을 가미한 개념이다. 현대사회에서는 인간의 본능인 공격성을 감소시키고, 건전한 사회성을 함양하는데 긍정적 역할을 수행하는 스포츠에 대단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 관심의 폭이 폭발적인 증가 추세에 있다. 스포츠는 크게 ‘SEE’의 스포츠인 엘리트 스포츠와 ‘DO’의 스포츠인 생활체육 활..
672호 / 학보사 | 여론 / [교수칼럼]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오성호 교수 (공공인재학부) 인간은 항상 꿈을 꾼다. 무한한 희망과 행복을 주는 길몽, 몸서리치게 겁이 나는 악몽..... 꿈 하나. 먹고 살 것이 없었던 1960년대 어느 해 1월1일에 한 만화가가 어린이들이 보는 잡지에 21세기의 희망을 그린 만화를 그렸다. 잡지를 펼친 어린이 눈에 그려진 미래세계는 그야말로 풍요와 즐거움의 세계다. 사람들은 의식주를 해결하기..
672호 / 학보사 | 여론 / [편집장의 시선] 자치는 거저 얻는 것이 아니다
2018년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분권’으로 시끄러웠다.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 중앙정부의 정치적, 재정적 구속력을 문제 삼으며 진정한 의미에서의 ‘자치’를 하겠다고 나섰다. 그러나 올 겨울 지역신문에서 짧은 기간이나마 인턴기자를 하며 마주한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의 모습은 그들이 과연 ‘자치의 자격’을 갖추고 있는지 의문이 들게 했다. 지역민..
672호 / 학보사 | 여론 / [기자석] 당신의 불편함도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부천에 사는 나는 매일 학교를 가기 위해 남영역을 이용한다. 남영역은 국민대와 상명대를 다니는 친구나 직장인들이 학교나 직장을 가기 위해서 늘 붐비는 곳이다. 사람들은 버스를 탈 때에 자리를 앉기 위해서 새치기를 하거나 뒷문 승차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 과정에서 부딪혀 다치거나 서로 기분이 나쁜 경험이 빈번했다. 나 그리고 함께 등교하는 친구 또..
674호 / 학보사 | 여론 / [사설] 갈등의 시대를 넘어서려면
현재 우리 사회는 많은 영역에서 극단적 갈등의 상황이 존재하거나 증폭되어 가고 있다. 보수와 진보, 우와 좌로 나누어진 이념의 갈등, 구세대와 신세대로 구분되는 세대 간 갈등, 남성과 여성 간의 젠더 갈등 등 실로 갈등의 시대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심각한 혼란의 시대를 살고 있다. 종류와 내용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역사적으로 이러한 갈등은 인류 ..
674호 / 학보사 | 여론 / [교수칼럼] 박물관과 함께하는 유학생 문화 나눔
하희정 교수 (의류학전공) 벚꽃이 한창이더니 어느덧 라일락 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히는 5월이다. 라일락 향기를 맡으면 곧 모내기 시기가 오겠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초여름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제사를 지내는 5월 단오도 생각이 난다. 설, 추석, 한식과 함께 4대 명절에 속하는 단오는 음력으로 5월 5일이다. 단옷날 우리는 풍요와 건강, 안녕을 ..
674호 / 학보사 | 여론 / [편집장의 시선]무지에 대한 무관심
“저는 불의를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설사 그것이 해가 되어 나에게 다가오더라도 저는 이 세상을 결코 혼자 사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막심고리끼 「어머니」 중 러시아의 문호 막심 고리끼의 소설 [어머니]에서 러시아 혁명에 참여한 노동자인 파벨 블라소프가 그의 어머니 펠라게바 닐로프냐에게 한 말이다. 파벨 블라소프는 술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
674호 / 학보사 | 여론 / [기자석] 나는 갈수록 어려지고 있다
나는 갈수록 어려지고 있다 나는 갈수록 어려지고 있다. 외적으로 어려지고 있다는 것이 아니라, 내면이 어려지고 있다. 엄마는 내게 “너는 무슨 나이를 거꾸로 먹냐”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 크게 티가 나는 것은 아니지만, 주관적으로 나를 보았을 때 적어도 나는 그렇게 느낀다. 어렸을 때 또래 아이들이 온갖 장신구에, 귀여운 헤어스타일에, 살랑거리는 치마를..
674호 / 학보사 | 여론 / [책으로 세상보기] 역사의 진보, (내) 인생의 진보
[책으로 세상보기] 역사의 진보, (내) 인생의 진보 역사란 무엇인가(1969) 지은이 : E.H.카 출판사 : 00 참 20대 청춘으로서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다. 사회는 고3 때까지 대학을 가야 한다며 명확한 하나의 정답이 존재하는 내신 시험•수능만을 가르치고, 우리는 이를 배우고 공부하며 살아가다가 성인이 된다. 그러면 우리는 명확한 하나의 정답이 존재하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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