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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호 / 학보사 | 여론 / [영화로 세상읽기] 떨어지지 않기 위한 부단한 날갯짓
- 영화 <벌새>, 2019(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한 동안 육교를 건너지 못했던 적이 있다.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갈아타야 할 버스를 놓쳐 여느 날과는 다른 길을 선택했던 어느 날, 꽤 길고 높은 육교를 건너야만 했는데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다. 타야 할 버스가 불과 몇 정거장 전에 있어 마음이 급했는데도. 그 버스를 놓치면 정말 지각이라, ..
699호 / 학보사 | 여론 / [편집장의 시선] 공정, 이기심의 다른 말
공정, 공평하고 올바름. 2021년 현재, 가장 흔하게 볼 수 있고 뜨겁게 논의되는 단어는 ‘공정’이 아닌가 싶다. 대학 입시, 학교 시험, 취업 등 많은 시험과 선별에서 공정이 강조되고 있기 때문이다.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무엇을 위해 공정을 강조하는가? 불행히도 그 이유는 ‘내 권리를 침해받지 않기 위해서’다.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자..
700호 / 학보사 | 여론 / [편집장의 시선] 혐오로 물든 사회, 이제는 그 연결고리를 끊어야 할 때
혐오표현은 마치 수채화 물감이 종이를 물들이듯 우리 삶을 물들이고 있다. 물들인다는 표현이 의아할 수도 있지만, 우리 일상 속 혐오표현을 살펴본다면 다들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한 번쯤 혜지라는 단어를 들어봤을 것이다. 혜지는 게임을 하는 여성 유저를 비하하는 혐오 표현이다. 사실 혜지는 한 여성 게임 유저의 이름으로, 혜지라는 유저가 다른 유..
700호 / 학보사 | 여론 / [개교기념] 보도·대학 기사로 돌아보는 2021 교내 변화
2021년 중반 코로나 19 확진 추세가 일부 누그러들면서 대면 수업이 이루어지던 때도 있었으나 변종 바이러스의 출현과 함께 수업 대부분이 비대면으로 전환되는 등, 학교를 찾는 학우들의 발길이 줄어들었다. 학우들이 학교에 오지 않은 사이, 학교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보도, 대학면 기사를 통해 2021년 한 해 학교의 변화를 살펴보자. 월별 교내 변화 ..
700호 / 학보사 | 여론 / [책으로 세상보기] 자존감 수업
자존감 수업| 윤홍균 지음| 심플라이프 출판| 2016 지금, 당신의 자존감은 안전한가? 작은 일에도 쉽게 지치고 무기력하며 반복적으로 우울하진 않은가? 뭔가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하고 회피하는 습관이 있진 않은가? 만약 당신이 남들의 시선을 의식해 할말을 못하고 의기소침하다면, 작은 것도 결정하지 못하고 고민하느라 시간만 보내고 있다면, 사랑하는 사람..
700호 / 학보사 | 여론 / [영화로 세상읽기-미 비포 유] 우리가 삶을 존중하는 방식에 대하여
미 비포 유(Me Before You) /2016 영화 ‘미 비포 유’는 모든 것을 누렸지만 사고로 인해 전신이 마비되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 윌 트레이너와 작고 한적한 마을에서 주어진 것에 만족하며 살아가던 루이자의 만남을 다룬 영화이다. 일하던 카페가 문을 닫으면서 실업자가 되어 버린 루이자는 새로 일할 곳을 찾던 중 우연히 전신 마비 장애인을 간병하는 일을 ..
701호 / 학보사 | 여론 / [편집장의 시선] 다양한 학내구성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한 해
수습기자라는 딱지를 떼어낸 것이 얼마 전 같은데 이제는 상 명대학보를 책임져야하는 ‘편집장’ 이라는 직함이 아직은 어색 하다. 그러나 대학 언론의 꽃, 학내구성원의 목소리를 대변하 는 상명대학보의 편집장으로 구독자들인 대학구성원들과 몇 가지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코로나19. 전 세계를 덮친 이 질병은 학보사에도 영향을 미쳤 다. 20학번들이..
701호 / 학보사 | 여론 / [기자석] 비교하지 않는 삶
우리는 매일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접하고 산다. 가깝게 지내는 친구부터 연락 한번 잘 안하는 친구, 연 락은 하지 않고 맞팔로우만 하고 있는 지인, 인플루언서, 연예 인 등 다양하다. 일상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는 만큼 비교 도 쉽게 하게 된다. 나랑 같은 학교를 다녔지만 더 좋은 대학에 간 친구, 취업한 친구들의 연봉, 같은 나이임에도 ..
701호 / 학보사 | 여론 / [사설] 새 학기를 맞으며
코로나가 아직 종식되지 못한 채 또 다른 새 학기를 시작한 다. 지난 2년간의 코비드 팬데믹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패러다 임을 생성해내고 변화시켰다. 2016년 다보스 세계 경제포럼 에서 등장했던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다양한 담론 중에 가장 많 은 변화를 요구받았던 대학사회는 코비드 팬데믹으로 인해 다 시 한 번 위기와 변화의 기로에 놓여 있고 그 어느 때..
701호 / 학보사 | 여론 / [기획] 상명에서 세계로, 영상 콘텐츠 제작자
K-콘텐츠 열풍 속 상명인최근 넷플릭스에 업로드 되는 한국 콘텐츠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오징어 게임’, ‘지옥’ 등이 세계 시장에서 크게 주목을 받으면서 전 세계적으로 한국 콘텐츠에 대한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K콘텐츠를 이끌며 한국을 널리 알리 고 있는 자랑스러운 동문들을 조명해본다. 연상호 (미술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지옥’ 크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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